‘나는 솔로’ 반전 스펙으로 출연진 원성 산 솔로녀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13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녀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진다.

ⓒSBS PLUS, ENA PLAY

이날 솔로녀들은 빼어난 미모만큼이나 놀라운 스펙을 자랑한다. 우선 한 솔로녀는 등장과 함께 ‘나는 솔로’ 역대 ‘OO 신기록’을 갈아치우는데, 이 솔로녀의 반전 스펙에 나머지 솔로녀들은 “잘못 나왔어” “여기 아니야”라는 원성을 쏟아낸다.

잠시 후 이 솔로녀는 눈빛이 돌변해 파격적인 개인기를 선보인다. 솔로남들은 “닭살 돋는다”라면서 “나 반했다”라는 탄성까지 내지른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녀는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솔로녀는 “(과거 연애사 때문에) 주위서 ‘나는 솔로’에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전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스스로에게 당당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솔로녀는 반전 직업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개인기로 모두를 경악케 했고, 또 한 솔려녀는 수줍게 나이를 고백하면서 놀라운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는 등 한명 한명 공개되는 솔로녀들의 반전 가득 자기소개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