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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 묘역정화 활동


입력 2022.05.25 16:21 수정 2022.05.25 16:21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효성 임직원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효성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묘역정화 활동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효성은 2014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이전까지 연 2회 정화활동을 실시해왔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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