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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매출 5%,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견조한 수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콜] SKT “아이버스 매출 2025년 ‘2조’…통신업과 어깨 나란히”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버스(AI+메타버스) 매출은 지난해 2000억원 수준이었고 2025년 2조원까지 성장시킬 엠비션(포부)을 가지고 있다”며 “가입자 확산과 함께 수익성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어 “아이버스가 기존 유무선 통신사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신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컨콜] SKT “5G 가입자 비중 연내 58%까지 상승”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5G 비중이 47.6%에서 연말 58%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컨콜] SKT “5G 4년차, 중간요금제 출시 자연스러운 현상”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중간요금제는 고객의 니즈(요구)와 이용 패턴, 가입자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요금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5G 론칭 4년차에 접어들고 보급률이 40% 돌파해 대세화되는 시점에 다양한 요금제 출시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이어 “고객 선택권 확대 측면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컨콜] SKT “5G 가입자 증가로 5년 이상 ARPU 상승 전망”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1년 롱텀에볼루션(LTE) 도입 시기를 돌이켜보면 중간에 선택약정할인이 도입됐음에도 출시 후 5년 이상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 트렌드를 가져갔다”며 “5세대 이동통신(5G)은 좀 더 오랜 기간 상승 트랜드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컨콜] SKT “연내 5G 가입자 1300만명 무난히 달성”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130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1분기까지 SK텔레콤 5G 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100만명 순증한 1088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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