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인플루언서 ‘BOOOO’(이하’부’)가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로얄스트리머를 통해 시청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버츄얼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로 당차게 자신을 소개한 ‘부’는 노래를 좋아하고 특히 아이돌 가수의 춤을 따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방송에 참여한 많은 시청자들은 사는 곳과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등 다양한 질문과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갔다.
또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부’는 아이돌 댄스를 선보였고 기대 이상의 실력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부’는 앞으로 많은 시청자분들과 만나며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희망과 함께, 꾸준히 노래와 춤 연습으로 정식 데뷔 앨범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부’를 기획 제작한 ㈜에이엑스원 관계자는 앞으로 개인방송뿐 아니라 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숏콘텐츠와 SNS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팬덤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에이엑스원 관계자는 “꾸준히 노력하는 ‘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성장형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