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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가정의 달 맞이 봉사활동·기부금 전달


입력 2022.05.04 11:57 수정 2022.05.04 11:57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금융투자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 및 기부금을 전달했다.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김금상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외 금투협 직원 ⓒ금투협

금융투자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대체식품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무료급식을 위한 기부금 및 떡 간식, 마스크 등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배우자는 취지의 금투협 사회공헌활동이다. 사내동아리인 라이더스 회원들이 참여했다.


협회는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된 급식이 재개되는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월례 임직원 배식봉사활동을 사내동아리 회원 및 금융투자회사 자원봉사자들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 및 기부금을 전달했다.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김금상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외 금투협 직원 ⓒ금투협

금융투자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대체식품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무료급식을 위한 기부금 및 떡 간식, 마스크 등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배우자는 취지의 금투협 사회공헌활동이다. 사내동아리인 라이더스 회원들이 참여했다.


협회는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된 급식이 재개되는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월례 임직원 배식봉사활동을 사내동아리 회원 및 금융투자회사 자원봉사자들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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