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조나단과 배스킨라빈스 특별 라방…최대 50%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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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배스킨라빈스의 ‘이달의 맛’ 출시를 기념해 화제의 방송인 조나단과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혜택가에 선보이는 특별 라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TVON)’에서 배스킨라빈스 4월 이달의 맛인 ‘사랑에 빠진 외계인’ 신제품 5종과 엄선한 인기상품들을 특별 판매한다.

이번 라방은 봄을 맞이해 고즈넉한 전통 한옥 콘셉트의 배스킨라빈스 삼청마당점에서 진행되며,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방송을 꾸릴 예정이다.

4월 이달의 맛 ‘사랑에 빠진 외계인’은 많은 소비자들이 최애로 꼽는 ‘엄마는 외계인’과 ‘사랑에 빠진 딸기’의 조합으로 달콤하고 상큼한 두 가지 맛을 모두 담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의 맛을 포함, 총 5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이달의 맛 패밀리를 20%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중에만 구매할 수 있는 반값 혜택도 강화했다. 라방 현장인 배스킨라빈스 삼청마당점의 한정메뉴인 ▲마당선데(흑임자·허니버터옥수수 중 택 1)를 50%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판매한다. 3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골라 담을 수 있는 ▲파인트 사이즈는 30% 할인한다.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 추첨 행사’도 준비했다. 방송 중 구매인증을 남긴 고객들에게는 배스킨라빈스 모바일교환권 패밀리(5명), 파인트(10명), 싱글레귤러(20명) 등을 각각 증정한다.

박성호 티몬 제휴전략본부장은 “차별화된 맛과 재미를 선사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 혜택이 강화된 프로모션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