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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코로나19 확진…“미열 등 건강 이상 느껴”


입력 2022.03.08 09:12 수정 2022.03.08 09:12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가수 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소속사 피네이션은 8일 “현아가 미열 등 건강 이상을 느껴 신속 항원 검사에 이어 PCR 검사를 진행했고, 전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아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재택 치료에 집중한다.


피네이션 관계자는 “당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속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일 20만명을 넘기면서 가요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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