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전체관람가+' 주동민 감독, 첫 단편 영화 연출…'펜하' 주역 재회


입력 2022.02.18 09:36 수정 2022.02.18 09:36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4월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공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들이 주동민 감독을 위해 뭉친다.


ⓒ각 소속사

18일 티빙은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주동민 감독이 첫 단편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티빙에 따르면 주 감독은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나눠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단편 영화 'It's Alright'(가제)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 감독의 단편 영화 데뷔작을 위해 신은경, 엄기준, 이지아, 김소연,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까지 '펜트하우스'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주 감독의 러브콜에 배우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주 감독의 'It's Alright'은 오는 4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만날 수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