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2.09 14:46
수정 2022.02.09 14:47
최은수 기자 (sinpausa@dailian.co.kr)
KT 로고.ⓒKT
김영진 KT 재무실장은 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5세대 이동통신(5G) 핸드셋 가입자 비중 45%가 목표치였는데 실제로 달성했고, 올해 말에는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무선 서비스 매출과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도 전년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