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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8일 온라인으로 온라인으로 2021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일회성 비용은 반도체 수급 이슈로 인한 생산 지연으로 양산 준비중이던 유효기간 경과한 자산, 임직원 자사주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CAPEX에는 LG와의 합의금은 포함돼있지 않다. 6조5000억원 기준 배터리(SK온) 4조, LiBS 1조, 기타 사업 등은 1조500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컨콜] SK이노 "車 반도체·원자재 가격 영향 1Q까지 지속"
SK이노베이션은 28일 온라인으로 온라인으로 2021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1년 전해액 가격 상승으로 손익에 영향이 있었다. 전해액 소재 상승이 주 원인이었다. 일시적인 손익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공급처 다변화, 케파 확장 등으로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올해 어느 정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런 영향은 손익에 이미 반영돼있다"고 밝혔다.이어 "2021년부터 지속되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1분기까지는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EBI…
[컨콜] SK이노 "대규모 투자 위한 JV 파트너·재무적 투자자 유치 검토"
SK이노베이션은 28일 온라인으로 온라인으로 2021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배터리 사업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 자금조달로 인한 상당한 차입금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우려를 덜기 위해 차입금 보다는 JV 파트너 통한 투자재원 조달이나 전략적/재무적 파트너 유치해 재원 조달하는 방식으로 재무구조 악화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몇 가지 옵션에서 조달이 가능하다면 2020년 말 순차입금이 8조4000원이고 2022년 말 10조 순차입금을 목표로 한다면 목표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컨콜] SK이노 "올해 CAPEX, 6조~6조5000억"
SK이노베이션은 28일 온라인으로 온라인으로 2021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CAPEX 예상은 연간 기준 6조~6조5000억원으로 예상한다. 올해 차입금 관리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10조원대 이내로 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업현금흐름은 물론, 재무구조 개선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컨콜] SK이노 "SK온 IPO, 현재 전혀 검토 안해"
SK이노베이션은 28일 온라인으로 온라인으로 2021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SK온 IPO(기업공개)를 현재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다.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별도로 설명드리겠다. 최근 정치권 중심으로 물적분할 및 이중상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런 의견들이 어떤 방향들로 제도화될지 예측이 어려워 IPO 관련 회사의 계획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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