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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선대위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오후 일정을 위해 당사를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과 안철수, 단일화 가능성 이뤄질까?'
국민의힘 윤석열 (오른쪽)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종인 떠나 보낸 윤석열…이준석과도 여전히 '평행선'
윤석열·이준석, 애매모호 관계 지속李, 5일 오후 尹 접촉 피한 모양새도당 일각 대표 사퇴 요구엔 일축 나서새출발 위해 명확한 관계 설정 필요성 제기
닻 올린 윤석열 선대위, 후보 중심으로 슬림화
김종인과 결별...‘윤석열 홀로서기’ 선언선대위본부장 4선 권영세, 선거전략 총괄‘윤핵관’ 우려 차단, 권성동·윤한홍 사퇴
'악수하는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가능성은?'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실무형 선거대책본부 구성, 본부장은 권영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쇄신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오늘부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겠다. 매머드라 불렸고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지금까지 선거 캠페인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다시 바로잡겠다. 제게 시간을 좀 내주시라. 확실하게 다른 모습으로 국민들께 변화된 윤석열을 보여드리겠다.철저한 실무형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겠다. 선대본부장은 권영세 의원이 맡을 것"이라고 밝힌 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관련해 "그동안 저에게 많은 조언과 총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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