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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민병철유폰, Z세대 위한 2022 캠페인 영상 공개


입력 2022.01.04 10:02 수정 2022.01.04 13:03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전화영어 전문 브랜드 민병철유폰이 2022년을 맞이해 Z세대를 위한 감각적인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민병철유폰 앞으로 와!’라는 강력한 슬로건 아래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며 좋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리는 한편, 그들의 영어회화 고민에 솔루션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민병철유폰 마케팅 담당자는 외국인 강사와의 1:1 영어회화를 강조한 ▲1:1 영어회화 편,내 스케줄에 맞게 수업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아낸 ▲스케줄 편,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과정을 무제한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한 ▲과정 편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가장 중요시하는 한편 항상 새롭고 재밌는 것을 지향하는 Z세대와 어울리는 민병철유폰의 특별한 기능들을 영상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민병철유폰은 앱을 출시한 이후 기존에 제공하던 외국인 강사와 1:1 영어회화를 넘어 1:1영어관리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쁜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유용한 수업 10분 전 취소·100% 보강 기능과 최근 출시된 ‘오징어게임’ 과정을 비롯해 매월 업데이트되는 100여 개의 과정 무제한 구독 서비스는 학습자가 가장 선호하는 기능으로 꼽힌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독보적인 발음교정솔루션을 수업 전·후 학습에 도입하여 학습자의 영어 발음관리까지 책임지겠다는 적극적인 행보를 드러냈다.


민병철유폰의 ‘민병철유폰 앞으로 와’ 영상은 민병철유폰 공식홈페이지를 비롯해SNS,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과 관련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월 16일까지 민병철유폰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을 시청한 후 소감을 남기는 91명의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화영어 수강권, 에어팟 프로, 치킨 세트, 커피 기프티콘 등의 풍성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민병철유폰은 3일 국내 최초 전화영어 메타버스 '유폰랜드'를 오픈하며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학습자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레벨별 10분 무료수업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10분 무료수업은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민병철유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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