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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파경보 풀려…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한파특보 해제


입력 2021.12.27 14:11 수정 2021.12.27 14:13        이한나 기자 (im21na@dailian.co.kr)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 등은 아직 제외

낮 기온 영하 2도~영상 5도로 26일보다 5도 안팎 올라

한파주의보 유지된 경기북·동부 등 28일 아침기온도 영하 10도 이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41년 만에 12월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붙어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 등 일부 지역을 빼곤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가 해제됐다. 서울에 내려진 한파경보도 풀렸다.


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를 제외하고 전국에 내려진 한파특보를 해제했다. 이에 서울에 내려진 한파경보도 풀렸다.


27일 낮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로 26일(영하 9.3도에서 영상 1도)보다 5도 안팎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사이 기록적 추위를 가져온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약화하고 기압계가 변화하면서 우리나라로 불어오는 바람이 차가운 북서풍에서 상대적으로 따듯한 서북서풍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다만 추위가 완전히 가시진 않고 한파주의보가 유지된 경기북·동부 등은 28일 아침기온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며 계속 춥겠다.

이한나 기자 (im21n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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