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에이치코스메틱 ’지베르니’, 2021년 각종 뷰티 어워드 석권

2021년 신제품 ‘밀착 톤데이션’ 5관왕, 베이스 부문과 톤업베이스 부문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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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메이크업 브랜드 베이스 프로페셔널 지베르니(GIVERNY)가 올 한 해 각종 뷰티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지베르니의 2021 야심작인 ‘밀착 톤데이션’은 화해 2021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메이크업 베이스 부문 1위에 이어 연말 화해 뷰티 어워드의 동일한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또 다른 대표 뷰티앱 ‘글로우픽’의 어워드 톤업베이스 부문에서도 ‘위너’를 수상해 대세 아이템임을 증명했다.

특히 화해나 글로우픽 등의 소비자 선택에 의한 수상 뿐만 아니라 ‘에디터’가 뽑는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메이크업 부문 에디터스 픽’에도 선정돼 뷰티 전문가로부터도 인정받은 제품임을 입증했다.

올 한 해만 5관왕을 차지한 ‘밀착 톤데이션’은 소비자들에게 ‘시국템’으로 유명해진 제품으로, 지베르니만의 독보적인 파운데이션 밀착 공법을 그대로 착안해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으로 마스크 ‘온-오프’에 변함없는 톤업 페이스를 유지하는 베이스템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지베르니의 스테디셀러인 ‘밀착 픽싱 마스카라’는 2021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위너’에 이어 하반기에도 ‘위너’를 수상했다. ‘밀착 픽싱 마스카라’는 작년 2020년도 18주간 연속 ‘컬링 마스카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위력이 올해까지 이어졌다.

지베르니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 장기화에 맞춰 출시한 밀착 톤데이션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밀착 베이스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으로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개발해 좋은 결과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