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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김건희 의혹에 "송구한 마음 갖는 게 맞다"


입력 2021.12.15 16:09 수정 2021.12.15 16:42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 2019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김건희 의혹에 "송구한 마음 갖는 게 맞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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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박사 2021.12.15  10:56
    염려와 심려는, 혀짤배기 갱생도 것들의 黨, '영남의 개' 黨에서나 했을까, 일반 국민들은 안했으니까,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마라.
    사문서 위조에다가, 세상이 제년 손에 있는 것처럼 범죄를 저질렀으니까,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라.
    또한 쥴리 남푠 윤가새끼는, 성명을 발표해라.
    앞으로 사문서 위조범은,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말이다.
    사람은 똑같은 사람이고, 국민들은 모두가 똑같다.
    누구는 입이고 누구는 주뎅이냐? 그리고 쥴리는 금테 둘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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