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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스퀘어, 상장 나흘만에 반등…5%대 상승


입력 2021.12.02 09:08 수정 2021.12.02 09:09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SK스퀘어

SK텔레콤의 인적 분할 신설회사 SK스퀘어가 재상장 나흘째인 2일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5분 현재 SK스퀘어는 전거래일 보다 5.26%(3300원) 오른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전날에는 전거래일 보다 7.79% 떨어진 6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SK스퀘어는 SK텔레콤에서 인적 분할해 지난달 29일 시초가 8만2000원으로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기준 주가인 6만1900원보다 32.5% 오른 수준이었다.


SK스퀘어 주가는 상장 첫날 8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하면서 기준 주가에 근접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SK스퀘어

SK텔레콤의 인적 분할 신설회사 SK스퀘어가 재상장 나흘째인 2일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5분 현재 SK스퀘어는 전거래일 보다 5.26%(3300원) 오른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전날에는 전거래일 보다 7.79% 떨어진 6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SK스퀘어는 SK텔레콤에서 인적 분할해 지난달 29일 시초가 8만2000원으로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기준 주가인 6만1900원보다 32.5% 오른 수준이었다.


SK스퀘어 주가는 상장 첫날 8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하면서 기준 주가에 근접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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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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