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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가계대출 29일부터 중단…풍선효과 차단


입력 2021.11.28 22:10 수정 2021.11.28 22:10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잔금대출, 주담대 일제히 제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MG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가계대출을 일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중단되는 상품은 ▲가계 주택 구입 자금 대출 ▲분양주택 입주 잔금 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이다. 판매 중단 일시는 29일부터다.


대출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8월 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단 사태를 시작으로 시중은행이 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새마을금고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현실화되자 이 같은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에 부여한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는 없다"며 "시중은행의 증가율인 5∼6%에 미치지는 않지만, 대출 총량을 조절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한시적 대출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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