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주 외국인이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외국인의 삶을 다루는 TV프로그램도 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부터 '대한외국인' 등 외에도 외국인·다자녀 가정의 모습을 다루는 육아 프로그램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3분리뷰'에서 한국생활 9개월차 미국인 벤자민 씨를 만나 노량진 수산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벤자민 씨의 한국생활, 그리고 생애 처음으로 한국의 수산시장을 찾은 그의 '찐반응'을 확인하세요.
영상 클릭!
※'3분리뷰' 시리즈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CdewtpeTM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