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가 17일 오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과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고(故) 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유족회장. (공동취재사진)
천안함 유족회 이성우 회장과 최원일 전 함장과 인사하는 윤석열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가 17일 오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왼쪽)과 고(故) 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유족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사시 9수' 윤석열 "그 기분 안다" 수험생 격려 메시지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이미 주인공"
이준석의 ‘AI윤석열·GPS유세차’...선거운동 패러다임 변화
이준석 두 번째 ‘비단 주머니’디지털 기술 이용한 ‘공중전’물리적 대면접촉 한계 극복
선대위 막판 고심하는 윤석열, 홍준표도 '내편' 만들 수 있을까
원희룡과 오찬 회동한 尹, "다른 후보도 만나고 싶지만 불편 드릴까봐"홍준표, '청년의 꿈'서 활동…尹 지원 가능성은 낮아'尹 지지해야 하나' 질문에 "대답 불가"
이준석 "17일 윤석열·김종인과 선대위 최종 상의"
"윤석열 생각하는 바 잘 전해들어이견 적다…조금만 기다려주시길"
野 '최상목 탄핵'에 나경원 "무법천지"…안철수 "이재명 제정신이냐"
산청군 시천면 산불 확산…'산불 3단계' 발령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해명…"체포 조심하란 뜻, 왜곡 말라"
김새론 절친 “사망, 그 남자 때문” VS 모친 “들은 적 없다”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