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고위원회의 들어서는 송영길-윤호중

입력 2021.11.01 10:42 수정 2021.11.01 10:43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최고위 주재하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송영길, 전북 벼 병충해 피해 현장 방문…"복구비 지원 최선 노력"

"故 노 전 대통령 국가장 고문으로 참석 대신
농민과의 약속 취소 할 수 없어서 이곳 찾아
심각함 단 번에 알 수 있을 만큼 쭉정이 가득"

송영길, 野 대권주자들 향해 "이재명 구속시키겠다고? 아연실색"

"검찰권 독립 떠들더니, 검찰공화국 만들겠단 복심 표현한 것"

송영길 "임성근 법관 탄핵 각하, 탄핵절차법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송 대표는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가 헌법재판소에서 각하된 것과 관련해 "헌법 상 권리에 따라 국회의 탄핵소추 결정은 필요한 행위였다. 헌법재판은 단순한 개인 권리구제해선 안 된다"고 밝히며 "탄핵절차에 대한 절차법이 없다. 탄핵만 규정돼있고 탄핵 절차에 대한 입법적 미비 있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원회의 주재하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