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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확진 456명


입력 2021.10.22 18:27 수정 2021.10.22 18:27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8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새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453명보다 3명 늘어난 숫자다.


이로써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11만4347명까지 늘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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