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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21년도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 국정감사에 출석,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정감사 출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21년도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오늘도 여야 '대장동 피켓' 여파로 파행되는 국정감사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소속 기재위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21년도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관련 여야 인쇄물로 국정감사가 지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윤후덕 기재위원장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여야 인쇄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회의를 개의할 수 없다고 여야 간사들에게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시작부터 파행된 기재부 국정감사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21년도 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 국정감사 개회시간이 지연되자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다. 윤후덕 기재위원장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여야 인쇄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회의를 개의할 수 없다고 여야 간사들에게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국감2021] '대장동 팻말'에 국토부 국감 파행…50여분 만에 정회
5일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 국감이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야당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에 대한 팻말을 자리마다 부착하자 여야 의원들 사이에선 "떼라", "못 뗀다"며 고성이 오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5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감을 진행했다.양측은 기관장들이 업무보고를 시작하기 전부터 삿대질과 함께 고성을 주고 받았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감장에 '이재명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등의 문구의 손팻말을 부착해 놓자 여당 측이 "정치 공세가 아닌 국감을 해야한다"고 반발했…
대장동 방문한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일 경기 성남 대장동 원주민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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