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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빨래


입력 2021.09.18 19:35 수정 2021.09.18 14:50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9시 방송

'갯마을 차차차'에서 배우 신민아, 김선호가 달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tvN

18일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서 신민아와 김선호는 서로 마주 서서 빨래를 하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함께 발 빨래를 하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설렘의 분위기가 가득 차 있다. 특히 초밀착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혜진(신민아 분)과 두식(김선호 분)은 급 냉랭해졌던 관계가 등대 가요제로 인해 화해를 하게 됐다. 여기에 혜진과 대학 시절 남다른 인연이 있는 성현(이상이 분)의 등장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후 9시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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