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0억원 규모 모집
유안타증권은 오는 27일까지 TSMC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9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ELS 제482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홍콩H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64%(36개월) 이상일 때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82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KB금융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6.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82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TSMC 미국주식예탁증서(ADR), AMD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0.6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