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소속사가 인수설을 부인했다.
3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에 본사가 인수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임영웅의 소속사인 물고기뮤직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하이브의 미팅 및 인수·합병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막강한 팬덤을 갖고 있는 두 아티스트가 한 식구가 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됐으나, 양측은 모두 인수설을 빠르게 부인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후,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프로그램에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년 6개월간 TV조선의 위탁 매니지먼트인 뉴에라프로젝트 소속으로 활동해왔고, 이달 12일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면서 원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으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