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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전보
▲금융산업국장 이형주
▲금융혁신기획단장 안창국
▲금융안정지원단장 김홍식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압구정 아파트 등 50억 재산 신고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작년 말 기준 약 50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1채와 18억원 상당의 예금을 보유했다.6일 올해 공직자 재산 공개(작년 말 신고) 내용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인 고 내정자는 총 50억2536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7억3729억원 늘어난 규모다. 그는 배우자와 함께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182.95㎡·28억9500만원) 1채를 보유했다.이 아파트의 현재 공시지가는 33억2000만원(1층)∼35억8000만원(13층)이다. 실…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향하는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첫 출근 나선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코로나19 위기 극복·경제회복 매진"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회복에 매진하면서 국정과제와 금융정책 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소임"이라고 밝혔다.고 후보자는 이날 금융위원장 임명 발표 후 소감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로 경제·민생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종구, 은성수 금융위원장께서 추진해 오신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의 완전한 극복, 실물부문·민생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적극 추…
금융위, 온라인 상품 설명 개선 추진한다
'상시개선 협의체' 첫회의 개최이달 운영 세부계획 수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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