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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중 SK이노베이션 전략본부장은 4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천석유화학은 바이오퓨얼 등 친환경 사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옵션을 검토중"이라며 "수소 관련 비즈니스는 다양하게 있다고 판단하며 바이오퓨얼 비즈니스 영역에서 파트너링 등 구체적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콜] SK에너지 "3분기 말부터 정제마진 개선 전망"
이동열 SK에너지 경영기획실장은 4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는 1분기 대비 글로벌 100만b/d 수요 증가 있었으나 3분기는 전분기 대비 300만b/d 증가 예상된다"면서 "공급은 중동, 중국을 중심으로 신증설 중이나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를 조합할 때 3분기까지는 점진적인 정제마진 개선 이뤄질 것"이라며 "3분기 말 4분기 초 부터는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컨콜] SK이노 "윤활기유 하반기에도 타이트할 것"
SK루브리컨츠는 4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고급 기유는 내년까지 대규모 신증설은 없다"면서 "하반기 코로나 상황 완화에 따른 운전 수요 뿐 아니라 환경 규제에 따른 신규 스펙 들의 강화로 고급기유 수요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급은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컨콜] SK이노 "배터리 사업, 2025년 하이 싱글 디짓 이익률 실현"
윤형주 SK이노베이션 배터리기획실장은 4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시장은 헝가리 2공장·미국 1공장이 상업공장되는 2022년에는 3개 대륙에서 글로벌 풋프린트가 완성돼 영업이익 BEP(손익분기점) 달성을 본다"고 말했다.이어 "신규 사이트 가동과 생산 판매 물량이 확대되는 2023년엔 미들 싱글 디짓, 2025년엔 하이 싱글 디짓 이익률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해외 공장 초기 가동시에는 고정비 소폭 증가로 인한 임팩트가 있을 수 있다"면서 "글로벌 공장에서 지속적인 밸류엔지니어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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