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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하게"…LG생활건강,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출시


입력 2021.08.03 09:14 수정 2021.08.03 09:14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LG생활건강,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출시.ⓒ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한층 강화된 성분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진화한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009년 첫 출시된 비첩 자생 에센스는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2016년 2세대 제품 출시 이후 약 5년만에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로 새롭게 탄생했다.

새로워진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 한방연구소가 15년간 연구해 온 진보한 기술력을 제품에 녹여내 확연한 노화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노화의 징후까지 케어한다. 또 이전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해 외부 요인과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준다.

아울러 귀한 한방 성분을 가득 담았음에도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발리면서도 풍부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출시 때부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제형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를 대표하는 제품이자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더욱 강력한 효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3세대 제품은 피부 속 깊은 힘을 깨워 빛나는 피부를 가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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