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도쿄올림픽 포토] 이곳인가? 올림픽 9연패 과녁이


입력 2021.07.25 15:14 수정 2021.07.25 15:14        데일리안 스포츠팀

ⓒ AP=뉴시스

한국 여자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9연패에 도전한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첫 경기인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6-0(58-54 56-52 56-49)으로 꺾고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양궁 여자 대표팀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16년 리우 대회까지 8회 연속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놓치지 않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