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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포토] 양궁 안산 ‘올림픽 신기록 확인하러 왔어요’


입력 2021.07.23 14:15 수정 2021.07.23 14:16        데일리안 스포츠팀

ⓒ 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해 점수를 확인하고 사선으로 돌아가고 있다.


안산은 이날 72발 합계 680점을 쏴 64명의 출전선수 중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이로써 안산은 대표팀 선배 강채영(현대모비스)와 장민희(인천대)를 제치고 24일 열리는 혼성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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