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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목)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윤석열이 조국만 도려내겠다고 했다’ 폭로한 김의겸 “100% 자신은 못 해”


입력 2021.07.01 17:35 수정 2021.07.01 17:35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尹, 조국 수사 후 靑 관계자 통해 말해”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과거 ‘조국은 나쁜 놈’ ‘조국만 도려내겠다’는 취지로 청와대 관계자에게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100% 자신할 수는 없다”며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대통령을 독대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내가 론스타를 해봐서 사모펀드를 잘 아는데 조국 나쁜 놈이다’ ‘대통령께서 임명하면 안 되고 직접 뵙고 설명할 기회를 달라’고 독대 요청을 2~3차례 했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2019년) 9월 23일 조국 전 장관의 집에 압수수색을 들어갔는데 그때 청와대 수석들이 격노를 했다”며 “‘대통령 인사권을 흔들려는 거냐’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이냐’고 얘기하니, 윤 전 총장이 ‘조국만 도려내면 된다’ ‘조국만 잘라내면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윤희숙, 대선 출마 결심 섰다…동료들 "축하한다" 응원 세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초선·서울 서초갑)이 내년 3월 열리는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윤 의원 측은 1일 "윤 의원이 고심 끝에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는 임차인입니다"는 5분 국회 발언으로 유명세를 탄 윤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출신의 경제 전문가다.


윤 의원은 최근에는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기본소득 등을 두고 논쟁을 벌이며 경제통으로서의 면모를 여과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50세 이상만 AZ백신 맞는다…'희귀 혈전증' 우려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이 기존 3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접종 후 '희귀 혈전증' 발생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논의 결과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령별 백신 접종의 위험-이득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이득이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발생 위험보다 월등하게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차에 갇혔어요" 착각…구조 신고한 음주운전자 '벌금 1000만원'


음주운전을 하다가 자신이 차 안에 갇혔다고 착각한 30대 운전자가 119에 신고했다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2006년과 2009년에도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돼 벌금 200만원과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인천시 서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산타페 차량을 운전한 뒤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4차례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성수기 맞은 주류업계, 거리두기 개편안 연기에 ‘허탈’


사회적거리두기 새 개편안 시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하게 제동이 걸리면서 주류업계를 비롯한 연관 업계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7월1일 시행 예정이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시점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지난달 30일 합의했다. 예정대로라면 정부의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2주간 6인까지 모임이 허용되고, 이후엔 8인까지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서울에 확진자가 연이어 쏟아져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465명의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하면서다. 이는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에 해당하는 하루 평균 500명선에 근접한 수치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려 역시 영향을 미쳤다.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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