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검찰이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현 한국가스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30일 기소했다.
속보 김학의·월성원전 정권비리 수사팀 교체…검찰 중간간부 인사
"월성1호기 폐쇄, 법과 원칙 근거해 적법 절차로 처리"…백운규 혐의 부인
8일 영장심사 위해 대전지법 출석"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국정과제"구속 여부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
"이재명, 2심 선고 앞두고 이성 잃었다"…'최상목 몸조심' 발언에 與 융단폭격
배현진 "토지거래허가제 재지정 철회해야"…박정훈 "피해 줄일 대책 내놔야"
가세연 "얼굴 나온 동영상 준비완료"...김수현 측 부인에 추가폭로 예고
"윤석열 만세" 유인물 뿌리고 분신한 79세 남성, 치료 중 사망
이수지 ‘안나 브이로그’ 영상 돌연 비공개...갑자기 왜?
구설 구설 구설 백종원 또…'직원 블랙리스트' 논란까지 터졌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