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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월성원전 사건' 백운규 전 산업장관·채희봉 전 靑비서관 기소


입력 2021.06.30 17:46 수정 2021.06.30 17:48        안덕관 기자 (adk@dailian.co.kr)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뉴시스

검찰이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현 한국가스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30일 기소했다.

안덕관 기자 (ad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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