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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도심공항, 어떻해 할것인가?' 관련 토론회에 참석,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자리에 모인 이낙연-정세균-이광재
여권 대선주자로 알려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정세균 전 총리, 이광재 국회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하우스 M라운지에서 열린 '도심공항, 어떻게 할 것인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모색' 주제 공동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정세균, '도심공항,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여권 대선주자로 알려진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하우스 M라운지에서 열린 '도심공항, 어떻게 할 것인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모색' 주제 공동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악수하는 정세균-이낙연
여권 대선주자로 알려진 정세균 전 총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하우스 M라운지에서 열린 '도심공항, 어떻게 할 것인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모색' 주제 공동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부동산 정책 발표 후 질문에 답변하는 정세균 전 총리
대권 도전을 선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세균, 부동산 정책 발표
대권 도전을 선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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