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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가 함께 경쟁했던 주호영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 수락연설하는 이준석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 축하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당기 흔드는 30대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36세' 이준석 당대표 당선에…與, 축하하며 "우리도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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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이준석…최고위원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김용태(종합)
이준석, 당원서 졌으나 여론조사서 뒤집어"선거 과정 마타도어, 책임 묻지 않겠다"함께 지도부 이룰 최고위원들도 수락연설대선 지도부 감안 '정권교체 헌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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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최상목 탄핵, 신중치 못한 결정…국민 불안 가중"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김새론 절친 “사망, 그 남자 때문” VS 모친 “들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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