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6.09 12:32
수정 2021.06.09 12:33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최원일 천안함 전 함장(오른쪽)과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 회장(왼쪽두번째)이 9일 국회를 찾아 최근 논란이 된 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의 "최원일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을 수장시켰다" 는 발언에 대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항의 방문한 뒤 김영호 당대표 비서실장(왼쪽두번째)과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