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활동서비스' 제도화 촉구하는 '학교 가는 길' 상영회 참석자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서울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한 영화 '학교 가는 길' VIP상영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영화 상영 전 '발달장애 국가 책임제 도입', "주간활등 서비스 제도화' 등을 촉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