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프랜차이즈 미스터빠삭, 여름맞이 특선메뉴 출시

ⓒ사진제공_미스터빠삭

돈까스 프랜차이즈 미스터빠삭(대표 홍재성)은 여름맞이 시즌 메밀세트 정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스터빠삭은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몸속의 열을 식혀준다고 알려진 메밀을 주재료로, 등심돈까스와 새우튀김, 함박스테이크 등의 메뉴의 조합을 통해서 여름 특선 메뉴를 출시했다.

냉모밀 정식은 자체적인 비법과 특유의 감칠맛을 가미하여, 여러 가지 메뉴 조합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메뉴라고 밝혔으며, ‘시즌 한정’ 특선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

돈까스창업 브랜드 미스터빠삭은 2019년 돈까스 종합분식 브랜드로 시작으로 떡볶이, 덮밥, 오므라이스 같은 분식과 식사류등 한식까지 모든 음식들을 맛있게 풀어낸 프랜차이즈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미스터빠삭은 롤돈까스 형태의 반찬가게 형태로 시작하여 돈까스 종합분식에 이르기까지 가파른 성장세”로 진단하면서 “이를 가능케한 것이 미스터빠삭의 돈까스창업과 메뉴시스템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예비 은퇴창업자, 청년창업자 등의 초보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벌어갈수 있는 수익구조를 시스템으로 만들어 내었다는 것”며 “불황에 강한 돈까스라는 창업아이템으로 분식창업, 떡볶이창업 등의 조합으로 매력을 발산했다라는 부분이 성공의 포인트”라고 말했다.

미스터빠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90호점을 돌파한 미스터빠삭은 100호점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창업을 문의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상권, 입지분석과 본사차원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