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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넷플릭스 '소년심판' 합류…김혜수와 호흡


입력 2021.05.13 09:17 수정 2021.05.13 09:17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야행'·'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 중

배우 박종환이 넷플릭스(Netflix)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고 플럼에이앤씨가 13일 밝혔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박종환은 극중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장 고강식역으로 분한다.


고강식은 ‘소년 사건’에 무관심했지만 심은석(김혜수 분)과 함께 사회에 만연한 ‘소년사건’을 해결해가는 인물이다.


‘소년심판’은 ‘명불허전’,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프’ 등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뭉쳤다.


한편 박종환은 영화 ‘야행’ 촬영을 마치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공조2’ 촬영 중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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