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 3세 여아' 친모 첫 재판…사체은닉 인정했지만 '아이 바꿔치기'는 부인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가 첫 공판에서 여아의 사체를 숨기려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아를 바꿔치기했다는 혐의는 부인했다.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운 판사 심리로 열린 22일 재판에서 미성년자 약취 및 사체은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씨의 변호인은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힌 미성년자 약취 혐의 등 공소사실에 대해 피고인은 일부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2018년 3월쯤부터 5월까지 석씨가 미성년자를 실질적으로 약취했다는 부분을 부인한다. 그 전제로 출산 사실 자체가 없다…
구미 친모 前사위 "딸 버리고 새남자 찾아간 살인마 전처 처벌해달라"
구미 친모 前사위, 김씨 엄벌 촉구하는 청원 게재
안철수 "민주당, '최고존엄 아버지' 건드렸다고 고발…어디서 인간성 논하나"
홍천 리조트 기숙사서 다툼 중 동료 숨지게 한 60대 검거
6급 공무원 입건 소식에 '충주맨' 소환 왜?…"유튜브가 올려놓은 이미지 깎아먹어"
헌재 앞서 '계란 봉변' 맞은 민주당… 野 "윤 대통령 파면" 주장
가세연 “빈집 데이트” VS 김수현 “너네가 갔겠지”
김새론 한숨 “협박 아닌 협박 당했다...카톡·인스타도 통제 당해”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