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5.02 16:23
수정 2021.05.02 16:26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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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백신 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한미 정상회담까지 기다릴 게 아니다"고 밝히며 "여야 합동 사절단도 국회 차원에서 해야 한다. 그것과 별개로 국조를 해야 할 사안이다. 책임은 책임대로 따지고, 대책은 대책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