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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임기 만료 일주일 앞…후임은 '안갯속'


입력 2021.04.30 08:49 수정 2021.04.30 08:50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김근익 수석 부원장 대행 체제 갈 듯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감독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 만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후임 인사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윤 원장은 다음 달 7일에 3년 임기가 끝난다.


한 때 윤 원장의 연임설이 제기됐지만 금감원 인사 과정에서 노조와의 대립각으로 연임이 물건너갔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윤 원장의 임기가 마무리되면 후임 원장이 정해질때까지 김근익 수석 부원장 대행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


금감원 후임 원장을 놓고선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각에서는 금감원장 인사가 경제라인 정비 문제와 맞물리며 늦어지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후임 원장 후보중에는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 김종호 청와대 전 민정수석, 김근익 금감원 부원장 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유력한 원장 후보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민간 출신으로는 김은경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정재욱 전 KDB생명 사장, 최운열 전 의원 등도 거론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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