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23 10:23
수정 2021.04.23 10:25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어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해서 정부가 작년에 방역 선진국을 만들었으니 이제 면역 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국회가 앞장서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히며 "민생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