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22 11:08
수정 2021.04.22 11:10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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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구의 날 맞이 기후위기 대응 촉구 공동선언에서 정의당, 기본소득당,녹색당, 미래당, 한국환경회 관계자들이 온실가스 감축등을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현 한국환경학회 운영위원장,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손상우 미래당 기후미래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