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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재선의원 간담회에서 김석기(왼쪽부터), 이만희, 김정재, 이철규 의원 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 과반 점하는 '초선'…전당대회·원내대표 경선 변수로
소속 의원 102명 중에서 56명이 초선…54.9%전당대회 출마 후보군 놓고 '교통정리' 거론원내대표 경선서도 '혁신 후보' 지지할 전망대선 앞둔 시기라 순항 여부엔 '물음표' 달려
<포토> 모두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참석해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포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도권 선점' 신경전 돌입 국민의힘·국민의당…통합 가시밭길로?
"국민의힘이 야권 대통합의 플랫폼으로""'혁신적 대통합'은 중도로의 확장 의미"양 당 신경전 팽팽…자칫 갈등 번질 우려당분간 지속하며 당내 의견 수렴 나설 듯
진종오 "체육회 곳곳에서 '갑질' 행태…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단독] 원희룡, 부산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과 만났다
김수현, 형사고발 칼 뽑았다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성적 수치심 유발"
이준석 영화 본 허은아…텅텅 빈 상영관서 "돈 쓴거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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