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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철수 LG전자,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홈
운용체계‧앱 등 스마트폰 SW 역량 접목해 경쟁력 제고미래 먹거리 전장과의 연계 기대…사업 시너지 극대화웹 OS 생태계 구축 적극 나서…TV‧디지털콕핏 등 적용
LG전자, KT와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화 속도
경기도 판교 ‘LG 씽큐 홈’서 LG 씽큐-KT 기가지니 연동 검증 완료'AI 원팀’ 참여한 양사 첫 성과물...다양한 제품으로 범위 확대 예정
LG전자, 폰 철수 공백 전장·로봇·AI 삼총사가 메운다
올해 VS 실적 개선 속 흑자전환 기대감 '업'로봇사업 이관 BS사업본부 실적에도 눈길AI는 사업 확대로 실적 기여도 향상 주목
[4/5(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LG전자 휴대폰사업 7월 31일 접는다
▲LG전자 휴대폰사업 7월 31일 접는다LG전자[066570]가 5일 모바일사업을 종료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사업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2개월여 만이다.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7월 31일자로 MC사업본부가 맡은 모바일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이어 MC사업본부의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한다고 영업정지를 공시했다.LG전자는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사업 경쟁 심화 및 지속적인 사업 부진"이라며 "내부 자원 효율화를 통해 핵심 사업으로의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백신 효…
LG전자, 26년 스마트폰 사업 ‘철수’…국내 삼성-애플 2강 구도로
중고폰 보상판매·중저가폰 출시로 10%대 사용자 흡수 나서경쟁자 잃은 삼성 ‘독주’…샤오미·애플 국내 영향력 확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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