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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도 100명 넘게 늘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로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1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123명)보다 12명 많은 수치다.
서울 신규 확진자 중 133명은 국내 감염이었고, 2명은 해외 유입이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만20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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