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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채널A 주관으로 열린 후보 단일화 TV토론회에서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실무협상 5차회의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우측)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6일 국회에서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을 갖고 있다.
안철수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 문구, 투표용지와 일치해야"
확장성에서 앞선다는 주장도'제3지대' 가능성엔 선 그어
애타는 보수층…야권 단일화 실패하나
'중도사퇴' '양보'에 트라우마…'결단' 어렵다100% 여론조사 "내가 양보" "당연한 일" 인식차'적합도' '경쟁력' 질문에 실제로 수치 달라져야권에 중재할만한 '공정한 어른'도 없는 현실
'3자 구도도 박빙'에 단일화 흔들?…오세훈·안철수는 "무조건 합친다"
오세훈 "3자 대결은 필패, 야권 단일화만 승리"안철수 "힘 합쳐야 이긴다는 절박함 그대로"실무협상단 회의 재개하고 비전발표회도 열려
안철수, 야권 단일화 막판에 보수층 향한 구애 나선 이유
국민의힘 지지층 향해 "전략적 선택 중요하다""安 선택해야 국민의힘이 정권교체 중심에 서"安 지지율 한계 지적했던 정치권 우려 현실화?안철수, 국민의힘 지지층 끌어안아야 산다
[단독] 국민의힘 '쌍권', '尹 선고일 지정'에 제주4·3 추념식은 불참키로
이재명·김문수에 카카오까지…尹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에 '정치테마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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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북한산서 담배를...공원 측, 외국인이라 처벌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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