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오마이TV 주관으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2차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박영선-김진애,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2차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오마이TV 주관으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2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진애 "윤석열 전화 받고 싶나" vs 박영선 "너무 나가셨다"…신경전 '후끈'
민주당-열린민주당 단일화 첫 토론회박영선 정체성·공약 정조준한 김진애"김종인·안철수와도 전화하는 사이냐"
박영선·김진애 우여곡절 끝 단일화 성사
두 차례 토론회와 여론조사 거쳐 17일 발표권리당원·여론조사 50대 50 반영해 결정당 대 당 통합엔 선 긋기 "연계할 문제 아냐"컨벤션 효과 기대하지만…정치권은 '부정적'
박정훈, '석촌호수' 383개 조명 조성…"야간 벚꽃 명소로 거듭나길"
“한국 가면 예뻐진다?”…외국인 환자 10명 중 7명 피부·성형에 ‘쏠림’
성관계 거절당한 남편, 복수심에 생후 2주 된 아들 내다버렸다
"어디에 넣었길래…" 필러 맞은 30대女 둘, 끝내 사망했다
눈물 기자회견 보고도 김수현 손절한 해외 브랜드, 왜?
"날 꽃뱀으로...억울" 성폭행 당한 아내의 죽음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