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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갖기 위해 당 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포토> 변창흠-장충모, LH 사태 관련 이낙연 대표 면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갖기 위해 각각 당 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3/5(금) 데일리안 출근길뉴스] LH 신도시 '땅투기' 합동조사단 출범
▲LH 신도시 '땅투기' 합동조사단 출범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정부 합동조사단이 4일 출범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문 대통령이 언급한 국토교통부와 LH, 경기도개발공사 등 관계 공공기관 뿐 아니라 3기 신도시가 있는 경기도와 인천시 및 해당 기초지자체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합동조사단과는 별개로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공직자 투기 행위에 대한 신고도 받기로 했다.▲문대통령, 6월 G7 일정 맞춰 AZ 백신 접종문재인 대통령이 대면으로 6월에 열릴 예정인 G7(주요 7개…
공공 재개발 확정 분담금 도입될까…LH '빚더미' 앉을 수도
2024년 LH부채 200조원 육박…현재 이자만 200억원"추가 분담금 시행사 부담, 결국 세금 밀어 넣는 것"
변창흠 대국민 사과 “LH직원 토지매입 일부 사실로 확인”
“주무부처 장관이자, 전 LH 사장으로서 책임 통감”
<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LH 직원 땅 투기 의혹 관련 브리핑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정부합동조사단 발족과 전수조사 계획 등 주요 정책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헌재 尹 선고 지연' 속 개헌 동력 살려 나가는 정치권
또 '김건희 리스크'에 국민의힘 '한숨'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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