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사로잡는 ‘브리티지 센텀’의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리는 파노라마 오션뷰

지난 15일 그랜드 오픈 직후 본격 분양에 돌입한 ‘브리티지 센텀’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1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8층, 전용면적 22~34㎡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 34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데, 입지, 상품, 가격 모든 부분에서 투자 메리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오션뷰와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센텀시티 맨 앞자리

ⓒ브리티지 센텀에서 바라보는 야경 이미지컷

특히, ‘브리티지 센텀’은 부산 바다, 광안대교, 수영만 등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센텀시티 맨 앞자리에 들어서 오션뷰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데다, 전체 호실 중 60% 이상이 남향으로 배치돼 조망권과 일조권 확보에도 유리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도보 4분 거리이고, 차량으로는 인접한 광안대로, 수영로를 통해 부산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센텀-만덕 지하고속도로,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의 새로운 도로 개통 호재도 예정돼 있어 접근성 개선에 따른 수요 확보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부산 시립 미술관 등의 쇼핑, 문화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부산요트경기장, APEC나루공원 등도 가깝고,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광안리 해수욕장 등도 차량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 수요 확보에도 용이하다.

▶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

단지 내 사용자들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단지 고층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루프탑과 인피니티 풀이 조성될 예정이며,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 북카페 등도 마련된다.

전 세대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고, 지상 3~15층세대는 다락으로 구성하는 등 일부층의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이외에도 룸클린서비스, 발렛서비스, 조식서비스 등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었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합리적인 분양가격,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 눈길

소형 상품으로 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이 적고,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22~34㎡ 규모로 구성된 이 단지는 가격이합리적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투자 진입장벽이 낮다. 여기에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고,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이 아니라 세금 중과를 피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파트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매매 거래가 가능하고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리티지 센텀’은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줄였다.

‘브리티지 센텀’ 분양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30(해운대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